마리탕먹고
카페인 충전하러 갔다.
써니언니가 동네에
귀여운 카페 발견했다고
데리고 간곳
화양과자는
건대입구 복잡한 곳이아니라
주택가에 있음
외부에 나와있는 심플한 메뉴판
음료가격이 착하다.
출입명부 작성중인
써니언니~
이자리에 앉기로했다.
가게가 아담하다.
잡다한 메뉴없고
기본 메뉴들만 있다.
매장도 아담해서
매장에서 마시는손님들보다
테이크아웃 손님들 타겟으로
가격을 잡은건가??
가격이 저렴
쿠폰도 있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다쿠아즈
마카롱도 있음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고함
우리가 주문한 것들~~
마카롱 귀엽~<
착한가격에
맛있는 커피,마카롱 막고옴
이 동네에살면
자주 갈거같음
'지극히 개인적인 > 내돈내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 베어스타운근처 참나무쟁이카페 빵쟁이 (0) | 2020.10.27 |
---|---|
제주도 산방산 카페 : 사계 해변 근처 카페 불란서 식 과자점 (0) | 2020.10.26 |
군자역 : 군자맛집 이이요 (생활의달인에도 나왔다는 그곳) (0) | 2020.10.04 |
남양주 대성리 카페 : 베이커리씨어터 솔직후기 (북한강이 보이는카페) (0) | 2020.10.03 |
인천 : 영종도 카페 바다앞 테라스 (휴양지 분위기)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