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 기장대에위치!

생소한 지명이겠만

베어스타운 스키장 근처다.

추석당일

아침먹고

커피한잔하러

#빵쟁이 방문

빵쟁이는

직접로스팅하고

빵도 직접 만든다고한다.

뭔지모를

피노키오같은게

입구에서 반기는군

 

매장은 넓은편이다.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고

출입명부 작성을

안하는건가?

그냥 빵진열되어있는곳

근처에 명부쓰는 종이만 있고

쓰라는말도,

썼는지도,

QR체크인도 안물어본다.

이래도 괜찮은건가?

 

 

판매하고 있는 빵들이다.

이번이 처음방문은 아니라

빵은 안먹음

지난번 방문때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별로였다.

커피맛은...

개인차가있어

기계로 에스프레소를 뽑아도

누가 뽑느냐에따라

맛이 달라진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맛있다고 느꼈는데

이날은

영 아니었음

그냥 근처에

영업하는곳이

여기뿐이라 간거지

재방문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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